월드기독교부흥사회(대표회장 이태윤 목사, 이하 월기부)와 몽골 현지 종교법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은 ‘몽골•한국 선교사업 교류협력 협약식’을 최근 진행하고,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월기부 대표총재 최겸손 목사(예수사랑교회)와 대표회장 이태윤 목사(평택새중앙교회), 상임회장 손대성 목사(거제산돌교회), 몽기총 김동근 장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몽골복음화를 위한 바른 복음화 확장에 기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대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