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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광명오병이어교회, 몽골복음화에 앞장

기사승인 2020.01.17  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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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십자가의 길 세미나… 권영구 목사 “하나님의 뜻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광명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는 지난 15일에는 권영구 목사를 직접 초청해 ‘제3차 십자가의 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권영구 목사는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일반적 중요성 △기도의 특별한 중요성 △기도응답 △기도와 은혜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 △목회 성공하려면? 등의 7가지 주제로 놓고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차 세미나를 통해 큰 감명을 받은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현지어로 번역된 교재와 필기도구, 식사가 무료로 제공 되었으며, 강대상도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구 목사는 “자녀들은 하나님께 위탁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람, 영적•정신적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뜻을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한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 세미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몽기총과 광명오병이어교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보급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오병이어교회는 지난해 8월에는 8월에는 옵스 아이막 등 몽골 내 5개 아이막에 게르성전 5개를 건축하고 강대상 3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울란바토르시 울칠드 마을에 제6오병이어 게르성전을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으며, 11월에는 몽골 남부 3개 아이막(고비-알타이,바양헝고르,어워르헝가이)에 교회 3곳을 세우고 대상 40여개를 전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회를 통해 지역 복음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도 충실히 하고 으며, 몽골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한 울라바토르시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는 광명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2박 3일간의 집중 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11월에는 바양헝고르 아이막에서 광명오병이어교회 김춘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몽기총은 새해가 시작된 1월 중에 광명오병이어교회 후원으로 울란바르트시에 제10호, 제11호 오병이어교회를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이에 김동근 장로는 “몽골 지역 곳곳에서 세미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3월 25일에는 힌티 아이막을 중심으로 게르성전 건축과 세미나를 준비 중”이라면서 “새로운 해를 맞아 몽기총은 힘차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며, 몽골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소망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저작권자 © 기독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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