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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기사승인 2020.07.06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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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 원종문 목사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언18장 12절)

우리가 겸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모두가 겸손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겸손해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남의 앞에서 몸을 낮추거나 하면, 행여 비굴하게 보이는 것은 아닌가하는 자아가 꿈틀거린다. 나를 내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고개를 든다. 그러나 우리는 나를 내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남보다 낫게 보이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겸손은 비굴이 아니라 나를 제어할 수 있는 당당함이다"라는 것을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에게 나를 낮추는 것은 교만을 꺽어 버리는 가장 큰 무기이며, 용기이다. 이렇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나를 낮출 때 겸손의 사람이 되고,0 남에게 유익을 주고 덕을 끼치는 모본을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의 수양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른들은 항상 겸손하라고 교육한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교육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의 우리는 이 사회를 아름답게 이끌어 가기 위해서 먼저 겸손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겸손이 곧 지혜이고 교만은 우매함의 극치이다. 겸손은 모든 사람을 평안하게 하지만, 교만은 이웃에게 불쾌함과 불안감을 갖게 한다"는 교훈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시고 교만한 자는 저주를 내려 멸망케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 하셨다. 성경에 보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사망의 길잡이" 라고 훈계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망하는 저주의 길로 가지 않으려면, 겸손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겸손을 지킬 힘이 없다. 항상 우월해지려고 하고,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높아지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연약하고 부족하고 우매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겸손하기 위해서는 필히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만이 사탄이 도구로 사용하는 교만을 결박시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인 겸손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 겸손함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덕을 끼치며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신앙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전선에서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하기를 소망한다.

우리를 위해 대속의 제물이 되신 사랑의 아이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마음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이 온몸을 온전히 버리신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 없이 그저 주는사랑 그렇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 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겸손한 마음을 갖게 도와줘소서 아멘”

원종문 목사 webmaster@kidokline.com

<저작권자 © 기독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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