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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생명의 소리에 더 민감하라!!

기사승인 2021.03.02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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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7장 38-44절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요즘처럼 매스컴, 인터넷 매체를 통해 여러 소리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이 마냥 좋은 일일까? 세상의 불법 소리, 타락의 소리, 무너지고 넘어지고, 쓰러뜨리는 죽음의 소리가 참 많이 들려온다. 믿음의 사람들이 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생명의 소리에 민감해야 하는데 우리를 무너뜨리는 소리에 민감해져 있진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지금 내 신앙이 인본주의적 세상의 소리에 민감하여 잘못되진 않았는지 돌이켜보자.

이사야 선지자는(이사야 53장)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700년 전에 초림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받으실 고난에 대해 예언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언을 그대로 성취하셨다. 예수께서 골고다에 강도 둘과 함께 십자가 형벌을 받게 되었다. 그 십자가 주변으로 여러 소리가 들렸다. 지나가는 자들과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님을 희롱하고 모욕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40절) 아무 죄도 없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죄목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온갖 고통을 받아야 했다. 얼굴에 침을 뱉고 갈대로 머리를 치고, 채찍질 당하고 이러한 모욕과 조롱을 참으신 예수님의 모습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대신 받는 고난이었다. 예수님을 위한 눈물의 소리도 있었다. 사도요한과 여인들을 끝까지 주님을 쫓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리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희롱하는 소리에 같이 휩쓸려 같이 모욕하는 소리였다.

뉴스에서 거짓종들과 삯꾼종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쉽게 접하게 된다. “교회들이 왜 저 모양이지?” 이방인들이 서슴없이 하는 소리에 하나님의 사람들, 직분 받은 자들도 “아휴 교회들이 왜 이 모양이야. 목사들이 왜 저래” 쉽게 말을 던져 죄를 범한다. 매스컴에서 목회자들의 그런 부분이 발견되고 들려온다면 우리들은 슬퍼해야 한다. 교회라고 해서 다 참 교회가 아니고 목회자라고 해서 다 참 목자가 아니다. 사단은 인격과 사상이 잘못된 자들도 목사 안수 받고 교회를 세워 할 수만 있으면 그들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들을 타락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여기저기 세상 사람들의 소리, 이상한 목회자들의 소리에 민감해서 결국 의심병이 들어가면 안 된다.

양 떼를 흩어버리고 무너뜨리기 위한 사단의 전략이기 때문이다. 결국 내 신앙과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참 진리로 천국까지 인도하는 생명의 소리 내는 교회가 어디인가 그것에 민감해야 한다. 섬기는 목사님 입에서 세상의 윤리 도덕 인본주의 철학적인 소리만 나오나? 생명의 소리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나온다면 진정 참 목회자를 만난 것에 감사해야 한다. 교회와 목회자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지탄받을 때 우리는 오히려 눈물로 중보해야 한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는 것이 가로막히고 믿는자들도 그 소리에 휩쓸려 믿음이 나약해지고 넘어질 수 있음에 가슴 아파하고 통곡해야 한다. 저들의 죄가 내 죄인 양 회개하고 내가 오히려 중보 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들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켜야한다. 변질되지 않고 참된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평안의 복음의 신발 신고 끝까지 영혼들 살려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물과 피가 헛되어져선 안 된다. 생명이 아닌 소리에 귀를 차단하자.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신 예수님의 소리를 민감하게 듣자.

이재희 목사 webmaster@kidokline.com

<저작권자 © 기독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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